모닥노트는 찰나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. 생각이 떠오른 순간부터 기록을 마치고 다시 하던 일로 돌아가기까지, 그 과정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.
생각이 떠오른 순간, 바로 기록할 수 있도록
생각은 불쑥 떠오르지만, 이를 기록하려면...
조금 전 머릿속을 채우고 있던 생각이 거짓말처럼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. 서둘러 메모를 해보려 하지만 희미해지는 생각을 붙잡지 못해 허탈해하곤 했습니다.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생각이었기 때문이죠. 이런 일이 반복되는게 썩 달갑지 않았습니다.
책상에 앉아있지 않을 때는...
오늘은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, '몽글(Monggle)'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꺼내보려 합니다. 이 서비스 개발이 시작된 이유는 많은 부모가 공유하는 고민, 바로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 때문이었습니다.
스크린 너머, 아이만의 상상을 지켜주고 싶어서
화려한 색감과 빠른 움직임으로...